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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서 로즈메리 통째로 뽑아간 할머니 “실순데”·“삶아먹고 피부 뒤집어졌어” 앓는 소리
한 카페 사장이 8개월간
키운
로즈메리 7그루를 전부 뽑아간 할머니가 “실수였다”, “(
로즈마리
를 먹어서)피부가 다 뒤집어졌다”며 되레 앓는 소리를 늘어놨다는 사연을 전하며 황당해했다
www.segye.com
2023-08-29